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.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,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. -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- antiearthquake : 지진대비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stumbling block : 장애물한 가지 일에 착수하면 중도에서 그만두지 말고 열심히 완벽을 기할 때까지 힘들여 완성토록 하라. -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- cringe : 비굴해지다, 몸을 사리다, 외축되다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낙원이 있다. 지금 나의 마음속에도 역시 낙원은 깃들여 있는데,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내일이라도 실제로 내 마음속에 되살아나서 일평생 동안 나는 그런 상태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혁명(革命)은 만찬(晩餐)도, 수필(隨筆)도, 그림도, 한 폭의 자수(刺繡)도 아니다. 그것은 조용히, 서서히,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. -모택동 음지도 양지 된다 ,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되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말. 요란스러운 옷은 못 쓴다. 옷은 바로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내 보인다. -셰익스피어